RGB개념에 대한 이해
RGB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RGB는 Red, Green, Blue의 3가지 색 조합을 뜻합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색은 바로 이 빨강, 초록, 노랑 3가지 조합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기한 현상을 19세기 부터 발견되어 토마스영과 헤르만 폰 헬름홀츠에 의해서 제안되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니터, TV, 스마트폰 화면의 경우 모든 디스플레이들은 RGB의 3가지 색 조합으로 색의 밝기를 바꾸는 방식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색을 표현하는 원리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화면상의 모든 한점 한점에 해당합니다. 색상은 LED소자나 OLED소자 모두 같은 방식입니다. RGB는 숫자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좌표처럼 생겼습니다. RGB는 웹페이지 상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서 HTML을 위한 인터넷표준모델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RGB의 경우 검정색은 (0,0,0)으로 표현됩니다. 하얀색은 어떨까요? 하얀색은 (255,255,255)입니다. 그럼 빨간색은? 빨간색은 (255,0,0)입니다. 보라색의 경우 (255,0,255)로 표현됩니다.
색을 표현하는 방식은 RGB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RGB와 함께 CMY 개념도 존재합니다. CMY는 Cyan(청록색), Magenta)자홍색, Yellow(노랑색)의 구성입니다.
RGB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래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RGB 뜻? 빨간색 녹색 파란색 3가지 색의 조합 - 빅스타의 디지털 라이프
RGB 뜻과 개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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