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케이에 대한 설명
앨런 케이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앨런 케이(Alan Kay)는 개인용 컴퓨터인 PC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앨런 케이는 개인용 컴퓨터의 체계와 구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으로 현재 개인용 컴퓨터의 조작에 대한 기본적인 사상과 틀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사용하는 PC와 노트북은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를 활용하여 GUI(Graphic User Interface)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객체 지향 프그래밍 컴퓨터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당연하지만 옛날에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체 체계에 대한 아이디어는 앨런 케이라는 사람이 세운 것입니다.
GUI와 객체 지향 프로그램 언어는 앨런 케이가 제록스의 팔로 알토 연구소에서 만들어 낸 개념이에요. 앨런 케이가 세웠던 이러한 아이디어는 나중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차용하여 운영체제와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앨런 케이는 팔토알토 연구소에 재직할 당시에 현재의 노트북 컴퓨터 처럼 생긴 교육용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그 때 붙여진 해당 컴퓨터의 이름이 유명한 다이나북(Dynabook)이었습니다. 해당 이름은 나중에 일본의 도시바 회사에서 일본 상표권으로 획득하여 도시바 노트북 컴퓨터의 이름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앨런 케이는 1940년 5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앨런 케이는 콜로라도 대학교의 분자 생물학을 정공하였고 동시에 수학 을 정공하였습니다. 1966년에는 유타 대학교 공과대학교의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앨런케이는 1970년에는 제록스 파크라고 하는 회사에 입사하였어요. 1973년에는 앨런케이가 GUI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휴대가 가능한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낮은 가격에 어린 나이의 사람들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컴퓨터의 개념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오늘날의 모든 PC와 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앨런케이는 객체지향 개념을 만들었는데 당시 객체 지향 개발 언어인 스몰 토크(Smal Talk)를 만들었습니다.
앨런케이(Alan Kay)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콘텐츠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앨런 케이는 누구? 개인용 컴퓨터의 아버지(1940년 생) - 케이티의 디지털 스토리
앨런 케이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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