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시리즈 중 두번째 에피소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소개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호빗 뜻밖의 여정과 이어진다.
호빗 뜻 밖의 여정 소개
호빗 뜻 밖의 여정은 역시, 역시나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전 이야기인, 호빗 뜻 밖의 여정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소개한다. 반지의 제왕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면, 그리고 반지의 제왕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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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개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2013년 12월에 개봉한 영화이다.
장르는 판타지 영화이며 미국, 뉴질랜드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161분이다. 감독은 피터잭슨이며 주연은 마틴 프리먼(빌보 배긴스 역), 이안 멕켈런(간달프 역), 리처드 아미티지(소린 오큰 실드 역), 케이트 블란쳇(갈라드리엔역) 올랜도 블룸(레골라스 역)이 출연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호빗 시리즈는 반드시 봐야 하고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호빗 시리즈 중 두번째이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줄거리
첫 번째 에피소드인 호빗 뜻 밖의 여정에 이어서 두 번째 에피소드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전체 이야기 중 전개에 해당하는 느낌의 에피소드이다.
물론 3편 중 2편, 즉, 가운데 이야기이다. 호빗 스마우그 폐허는 본격적인 대규모 전쟁을 예고하며 점점 더 치열한 긴장감을 곳곳에 번지고 있었다. 악당들이 한두 명이 아닌데 어떻게 이기지? 아니면 어떻게 해결하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이야기는 전개된다. 호빗에서의 주인공 종족은 드워프족이다.
수적으로 열세지만 난쟁이 드워프족이 알고 보면 전투에 능하고 위기와 탈출을 끊임없이 해도 잘 헤쳐 나간다.
주인공인 빌보 배긴스도 처음과 다르게 점점 발전하면서 그의 역할을 다한다.
그리고 드워프 족은 팀워크가 화려하다. 사납고 황금을 좋아하는 빨간 용 스마우그가 빼앗은 동쪽의 외로운 산인 레레보르 왕국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된 빌보 배긴스, 그리고 그를 도와주는 회색 마법사 간달프, 그리고 드워프족을 이끄는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들이 펼치는 모험담이 그려진다.
여기서 반지의 제왕에서 본 레골라스와 같은 엘프족이면서 여전사인 타우리엘이 속한 엘프족도 드워프족을 돕는다.
하지만 원정대의 출현으로 나타난 어둠의 기운과 오크족들, 여러 사건들이 발생한다.
결국 그들은 독수리도 타면서 에레보르의 외로운 산에 도착하게 되고 열쇠를 이용하고 달 빛을 이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빌보 베긴스는 용 스마우그와 마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