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22 영화에 대해서 소개해본다.
마일22는 전통적인 미국 액션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95분, 네이버에서 평점 7.77점인 영화이다. 마일22는 2018년 8월23일에 개봉한 영화이다. 관객수는 6.9만명이었다.
마일 22 영화 출연진
주인공 실바 역을 맡은 마크월버그, 앨리스 역을 맡은 로렌 코핸, 리 누르 역을 맡은 이코 우웨이스, 샘 스노우 역을 맡은 론다 로우지, 비숍 역을 맡은 존 말코비치가 출연한다.
마일22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크 월버그가 출연하고 워킹데드의 로렌 코핸, 그리고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인 론다 로우지가 출연한다.
론다 로우지가 마일22 영화에서 큰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가 출연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 것 같다.
마일22 영화 줄거리
마일22는 미국의 군사와 외교의 사각지대에서 국가의 역할을 초월하여 공식적이지 않지만 국가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조직 "오버워치"를 주제로 한 영화이다. 오버워치는 강력한 미국의 비밀조직으로 실패하지 않은 조직으로 국가를 위해 지저분하기도 하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전 세계 6개 주요 도시를 향한 테러를 막으려고 한다. 22마일이나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타겟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타겟은 다름이 아닌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진해서 미국 대사관으로 걸어들어온 리 누르 경찰이었다.
리누르 경찰은 엄청난 무술 실력과 공격력을 갖춘 실력자였다.
리 누르를 암살하러 들어온 2인조를 수갑을 찬 상태에서 때려 눕힌다. 그리고 리 누르는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주는 대가로 암호와 정보를 제공한다고 한다. 타겟을 노리는 적들은 거센 공격을 퍼붓고 국가 경찰들이 모두 달려든다.
오버워치 팀 멤버들은 작전 성공을 위해서 하나 둘 씩 쓰러져 가면서 1마일 씩 이동 시켜서 작전을 수행한다. 오버 워치 앞에 타겟의 본 모습이 드러나는데 타겟은 이중 스파이가 아닌 삼중 스파이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영화이다.